Amaia Salamanca 는 9 년 전 'Felipe and Letizia, a love story'시리즈에 출연했을 때 Doña Letizia의 신발 (그리고 옷)에 몸을 맡겼습니다. 여배우는 그녀가 아직 Letizia 공주 였을 때 Felipe VI의 아내 역할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의심 할 여지없이 그녀의 경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입니다.
그리고 10 년이 지난 후에도 여왕은 계속해서 스페인 통역사의 영감이되었습니다. Amaia Salamanca는 지난 주말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Montilla (Córdoba)로 여행했으며이를 위해 그녀는 배우자의 최신 룩 중 하나를 위에서 아래로 복사했습니다.
사진 : @amaiasalamanca
이것은 Uterqüe의 종이 가방 바지 입니다. Doña Letizia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. 그녀는 작년 9 월 Cáceres에서 개학 할 때 입었습니다.
바지는 검은 색이고 허리 가 넓으며 넓은 흰색 벨트가 달린 Letizia와 Amaia Salamanca는 모두 흰색 블라우스와 결합했습니다.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룩, 스타일리시하고 다재다능하며, Letizia가 일하기 위해 입었다면 Amaia가 게스트 룩으로 입었습니다!
